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, 지난 3분기에 10만 8천 명이 중도해지 했습니다.
이에 따라 누적 중도해지자는 80만 4천 명으로 늘었습니다.
만기까지 반년이 남은 가운데, 전체 가입자 287만 명의 28%가 이탈한 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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